
[PEDIEN]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민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2026 다문화가족 소통간담회'를 오는 11월 21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의 주요 사업과 이용 방법을 다문화가족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이들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지원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센터 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소개, 센터 이용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2027년도에 운영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 조사가 이루어지며, 참여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
특히 한국어 교육, 취업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생활 정보 습득, 자립 지원 등 참여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분야를 중심으로 필요한 교육과 지원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이용 과정에서 겪었던 불편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도 청취하여, 향후 센터 사업 운영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간담회는 11월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1층 가족소통공간과 로비에서 열린다.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 등 총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14일 오후 2시까지 전화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참여자들의 생활 여건과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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