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으로 잇는 우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대 성문화 축제 연계 캠페인 성황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지난 3일 용인대학교에서 개최된 성문화 축제와 연계하여 ‘인권 존중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단의 인권경영 추진계획에 따른 지역사회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존중으로 잇는 우리’라는 주제 아래, 재단은 △나만의 존중 끈갈피 만들기 △인권 존중 OX 퀴즈 △인권 메시지 랜덤 뽑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체험 활동과 퀴즈를 통해 일상 속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퀴즈를 풀면서 평소 무심코 지나치기 쉬웠던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인권 메시지가 담긴 끈갈피를 직접 만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며 존중의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 용인대학교와 함께하는 존중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축제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전파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현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동백·보정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들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는 등, 재단은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한 역할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