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자원봉사센터, 2026년 자원봉사대학 수료식 및 발대식 개최 수료생 75명 배출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해구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자원봉사대학 수료생 75명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재능 나눔을 통한 변화를 이끌어낼 준비를 마쳤다. 센터는 지난 11월 3일, 이들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봉사 활동을 격려하는 '2026년 자원봉사대학 수료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 자원봉사대학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꾸준한 봉사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인건강댄스반, 하모니카반, 뜨개반 등 총 3개 과정에서 75명의 교육생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행사는 1부 발표회와 2부 수료식 및 발대식 순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1부에서는 수료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무대가 펼쳐졌다. 라인건강댄스반의 역동적인 공연과 하모니카반의 아름다운 연주가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핑거스봉사단과 어울림오카리나봉사단의 축하 공연 또한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자원봉사대학은 매년 지역의 특성과 현장의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수료생들은 각자 익힌 재능을 바탕으로 문화 예술 분야에서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감성을 전파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주 서해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1년 동안 배움을 통해 따뜻한 재능 나눔을 준비한 수료생 여러분이 앞으로 서해구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봉사자들의 열정과 재능으로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센터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수료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