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제31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송우5일장 일원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추위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고조되는 겨울철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인 및 방문객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포천시 시민안전과와 포천시 자율방재단 관계자를 포함해 총 28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우선 화재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하고 원활한 진입을 저해할 수 있는 소방통로 확보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시장 주변에 설치된 가스 및 전기시설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더불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난방기구의 안전한 사용법과 화기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주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실용적인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각자의 점포와 가정에서 사용 중인 전기·가스·소방시설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적극 독려했다.
포천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점포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평소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하여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매월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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