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가좌3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13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운데,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밑반찬 조리에 필요한 재료를 손질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봉사 당일인 3일 아침 일찍부터 불고기, 멸치볶음, 장조림 등 영양가 높고 맛깔스러운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점순 가좌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추워지는 날씨 속에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호 가좌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늘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동 차원에서도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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