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산곡2동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이 지난 10월 31일 펼쳐졌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직원을 포함한 총 23명이 지역 곳곳을 누비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마장공원과 부흥로 철길정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주민들의 의지가 담긴 행사였다.
참여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활동에 임했다.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을철을 맞아 수북이 쌓인 낙엽을 치우는 작업에 집중했다. 이들의 노력으로 산곡2동은 한층 더 정돈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유근성 산곡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준 위원들과 동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산곡2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정나래 산곡2동장 역시 “마을을 가꾸기 위해 애쓴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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