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해솔초 학생들과 소통… 지역의 미래 함께 이야기 (안산시 제공)



[PEDIEN]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역의 미래와 시정에 대한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안산시는 지난 28일 해솔초등학교 학생 4명과 이 시장이 만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해솔초 학생들이 '주변 인물과 면담하기'라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직접 이 시장에게 면담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이는 지난 9월 관산초, 초당초 학생들과의 만남에 이은 두 번째 학생들과의 소통 자리다.

학생들은 안산시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거침없이 이야기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이 시장에게 질문하며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시장 역시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눈높이에 맞는 답변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면담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사회 현장과 연결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생들이 직접 면담을 신청하고 안산의 미래에 관심을 가져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안산의 모습과 생각 또한 시정 운영에 귀중한 의견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