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상하수도 및 환경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 그리고 27일부터 28일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연수에는 상하수도 및 환경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복잡한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직원들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직무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청렴 의식 및 소통·협업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상수도 및 환경기초시설 운영 우수사례 공유와 같은 직무 전문 교육이 포함됐다. 또한 ‘이해충돌방지법’ 숙지 및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한 청렴 교육도 실시됐다. 공감과 배려 중심의 소통 역량 강화 교육과 더불어, 일상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부서 간 화합을 위한 생태·체험 교육도 진행됐다.
파주시는 이번 연수에서 나눈 지식과 경험이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직무 교육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도 도모할 방침이다.
정정희 상수도과장은 “상하수도와 환경 업무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다져진 역량과 부서 간 협업을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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