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맛과 멋 한자리에… 은평구, ‘제7회 전통시장 박람회’ 개최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월 30일 GTX연신849광장에서 ‘제7회 전통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들의 판로를 넓히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이용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7개소와 은평구상공회가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선보인다. 상인들은 직접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민들은 여러 시장과 점포의 상품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행사 현장에는 주민들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주민들의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구민 노래자랑’도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마술 공연과 지역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장보기와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은평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인들의 상품과 점포 홍보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점포 방문과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우리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매력을 접하고 가까운 시장과 점포를 더 자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의 판로를 넓히고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