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이해하다’… 은평구 내숲 도서관, 김소영 작가 초청 강연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는 오는 11월 6일,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어린이, 미래에서 온 사람'이라는 주제로 김소영 작가를 초청하는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어린이라는 세계'와 '어떤 어른'의 저자인 김소영 작가가 어린이를 바라보는 다채로운 관점과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어른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책과 일상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한 명의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각을 제시하며, 어린이와 어른이 맺는 관계의 본질에 대해 참여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행사는 11월 6일 오후 7시,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1층 공간에서 진행된다.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희망자는 선착순 70명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강연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어린이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일상 속에서 어린이와 맺는 관계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