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교통공사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분야에서 5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8일 열린 ‘제9회 인천광역시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서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인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주최했다.

'1이 0 3이 0'라는 슬로건 아래 제정된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은 중증장애인의 근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직업재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소득 증대에 기여한 총 11개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인천교통공사는 2025년 기준 구매율 2.3%를 기록했으며, 총 19억 4천만원에 달하는 구매 실적을 인정받았다. 이는 작년에 이어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중증장애인에게 자립할 수 있는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여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공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