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11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취업 준비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는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11월에는 취업 시장에서 요구하는 실전 기술 습득과 자기 이해를 통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의 고유한 이미지와 특성을 분석하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이를 활용한 ‘메이크업 페이스 브랜딩’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요가·명상 클래스’는 취업 스트레스를 겪는 청년들에게 심리적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부모교육-청년 자녀와 통하는 대화기술’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소통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개인의 성격과 기질을 깊이 이해하는 ‘기질 및 성격검사 심리검사’ 역시 자기 탐색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11월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기술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심리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들을 함께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해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강점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과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진로 설계와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의 상세한 참여 대상 및 신청 방법은 ‘청년센터 서해구1939’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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