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의회는 지난 10월 29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49건의 안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요 정책들의 뼈대를 세웠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시의회는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해 재정 기반을 적기에 확보했으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하며 철저한 시정 점검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시대적 변화와 시민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의원 발의 조례안 다수가 통과되어 주목받았다. 시정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오현주 의원의 '광주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주임록 의원의 '광주시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안', 조예란 의원의 '광주시 재정사업 종결 관리 기본 조례안', 김옥주 의원의 '광주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 등이 통과되며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을 다졌다.
미래 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는 조례들도 의결됐다. 이은채 의원의 '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윤기서 의원의 '광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박지현 의원의 '광주시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되었다.
또한 따뜻한 복지와 친환경 정책을 담은 황소제 의원의 '광주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 최서윤 의원의 '광주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등도 원안 처리되어 세심한 민생 챙기기가 돋보였다.
이 밖에도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과 주요 도시관리계획 의견 제시의 건을 차질 없이 처리해 짜임새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장은 “이번 회기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중대한 전환점이었다”며 “오늘 의결된 안건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로 피어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오늘날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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