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커피협회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되는 ‘2026 카페 베이커리페어 시즌2’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250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협회는 이 기회를 통해 고양시 커피 브랜드 홍보와 지역 커피산업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협회는 미루꾸커피, 올레포레스트, 느린커피, 커피락, 커피사촌로스터스, 노스폴 커피, 프랭크앵글 등 관내 7개 커피업체와 함께 ‘고양시커피협회관’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들 업체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커피 제품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상품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고양시 커피 브랜드가 가진 독특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커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참여 부스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관람객에게는 ‘꽝 없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다채로운 이벤트는 관람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커피 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8월 출범한 비영리 민간단체인 고양시커피협회는 지역 커피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이러한 협회의 노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관내 커피업체의 브랜드와 제품을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며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커피산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고양 커피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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