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노인복지관이 2026년 제16회 미추홀구문예대상 수상작을 확정하고 오는 11월 13일 복지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환경보호'를 주제로 미추홀구 관내 초등학생과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통해 환경에 대한 깊은 생각과 감수성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지난해에 이어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에 환경 인식을 확산하고, 세대 간의 의미 있는 소통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 385편의 열띤 참여 속에 접수된 작품들에 대한 심사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시 부문에 박다은 씨, 수필 부문에 김광섭 씨, 그림 부문에 박시현 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3만원의 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구청장상, 구의회 의장상, 국회의원상,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장상 등 다양한 특별상도 시상된다.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시상식이 끝난 후 미추홀노인복지관 내 전시 공간과 복지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