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자활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8일 가평 자라섬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 자활 기금 지원사업의 하나로 기획되었다. 근로 의욕 저하, 대인관계의 어려움, 정신적 스트레스 등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참여 주민들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펼쳐진 자라섬을 거닐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함께 레일바이크를 타는 야외 활동을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쌓았다.
이종재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장은 “심리적 회복은 자활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심리·정서 자활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고 사회 적응을 돕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광주시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자활 기금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과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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