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목표로 진행한 '찾아가는 뇌, 기억지킴이' 6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지난 10월 28일, 8주간의 대장정을 마친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수료식이 개최됐다.
이번 6기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두근두근 뇌 운동 및 퍼즐 활동과 같은 다채로운 인지 활동 △지역 체육회와 협력한 운동 교실 △고혈압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운동 교실에서는 스태킹 컵 쌓기, 뇌파 검사, VR 체험 등 흥미로운 활동이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센터는 이러한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어르신들의 참여를 증진시키고, 고혈압 예방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어르신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며 건강을 잘 관리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과 정서적 활력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관리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환경을 더욱 굳건히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산시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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