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남구가 지난 28일 오후 5시, 강남청소년센터 1층 강당에서 ‘제37회 강남구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며 어린이들의 빛나는 재능을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앞서 지난 9월 5일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열린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총 548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글짓기와 그림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치열한 경연 끝에 글짓기 부문에서는 30명, 그림 부문에서는 1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총 150명의 어린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글짓기 수필 부문 △글짓기 시 부문 △그림 부문 유치부 △그림 부문 초등부 △그림 장애 아동 부문 등 각 부문별 대표 수상자 27명과 50여 명의 보호자가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시상식에 참석해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순수한 표현이 담긴 작품들은 어른들이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멋진 글과 그림으로 자신들의 마음을 전해준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온전히 존중받고 마음껏 꿈을 펼치며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강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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