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이 지난 28일,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환경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은 자원순환이었다. 주민들은 폐건전지, 아이스 팩, 우유 팩 등을 일정 수량 이상 가져오면 붕어빵과 팝콘 등으로 교환받을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가치를 지니게 되는 과정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했다.
더불어 텀블러 지참 주민에게는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노력도 함께 독려했다. 이는 일회용품 소비를 줄이는 것이 환경 보호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보여주는 작은 실천이었다.
참여자들은 계피 스틱을 활용해 천연 벌레 기피제를 직접 만드는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교환하는 '아나바다 운동'도 함께 추진되었다. 이 운동은 물품 재사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이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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