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위탁 운영하는 서해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3일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센터는 급식 관리의 미래를 제시하는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센터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 선도 및 정밀영양·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경로당 급식 실태를 정밀하게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넛지 기법을 적용한 어린이집 주방 동선 컨설팅'에 대한 발표로는 장려상을 수상하며 급식 관리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연구 발표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생생한 자료를 바탕으로 급식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기법을 실제 급식 관리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를 통해 센터는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소규모 급식소를 중심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최향숙 센터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은 영양 및 위생 관리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우리 센터의 연구 성과가 학술대회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 센터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정밀영양 관리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어르신과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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