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서부소방서 관내 사업장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가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성과 우수사례 분야 소방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소방청이 주관한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이루어졌다.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민간 사업장의 자율적인 위험물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법적 기준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사업장의 특성을 면밀히 반영한 위험물 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험물 취급 공정 전반에 걸쳐 잠재된 위험 요인을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자율 안전관리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소방청장상을 거머쥐었다.
용인서부소방서는 평소에도 관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며 위험물 사고 예방과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의 수상은 관내 다른 사업장들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석 서장은 “이번 수상은 사업장 스스로 위험물 안전관리에 기울인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율안전관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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