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1월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는 '2026년 파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린다.

이번 정기회의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위촉직 위원들을 소개하고, 위원장인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는 것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어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인 '파주시 지속가능발전보고서 발간 용역'의 중간보고회가 진행된다. 이 용역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2년마다 지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하는 위원들은 보고서에 담길 주요 지표와 정책 과제를 면밀히 검토한다. 또한 파주시의 구체적인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이 제시하는 귀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지속가능발전지표와 관련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실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각 분야에서 위원들이 쌓아 온 전문성과 현장 경험, 그리고 새로운 시각이 파주시 정책을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