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족센터, 차의과학대학교와 함께 ‘내 아이가 거북목이라니 2기’ 운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족센터가 차의과학대학교와 손을 잡고 성장기 자녀와 학부모를 위한 자세 교정 프로그램 '내 아이가 거북목이라니 feat. 별주부도 놀란 교정술 2기'를 운영한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대상과 교육 내용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성장기 자녀의 자세와 신체 균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올바른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참여 대상을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했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한 체형 분석과 1대1 맞춤형 운동 지도를 강화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먼저 체형 측정과 발의 압력 분포 및 족적 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신체 균형 상태를 정확히 진단한다. 이를 바탕으로 각 참여자에게 맞는 자세 관리 방법과 운동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는 차의과학대학교 관련 전공 학생들이 교육 보조인력으로 참여하여 체형 측정 및 운동 실습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부모가 자녀와 함께 교육에 참여하도록 하여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올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총 3회차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첫날인 10월 31일에는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체형 측정과 사전 검사, 1대1 운동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일주일 뒤인 11월 7일에는 1회기 측정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자세 관리 교육과 운동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1월 21일에는 사후 검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세 변화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우수 실천 가족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수정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성장기에는 올바른 자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가정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부모교육,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포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가족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