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집을 부탁해’ 19호점 추진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자체 특화사업 '우리집을 부탁해'를 19호점까지 확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노후하고 불편한 주거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영북면 협의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당초 영북면 협의체는 올해 총 18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예산 잔액이 발생했고, 이에 협의체는 지원 대상을 추가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결정이다.

추가 선정된 1가구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으며, 협의체는 당초 계획했던 지원 규모를 늘려 19호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더 많은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당초 계획했던 18가구에 더해 한 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진심이 엿보인다.

이홍용 영북면장은 "이번 사업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 영북면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워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