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매력만점 ‘힙스토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만나요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손잡고 지역의 숨은 보석 같은 점포들을 선보이는 '힙스토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대형 유통 채널에 소개하고 판로를 넓히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힙스토어'는 독창적인 상품과 차별화된 매력을 가진 지역 점포를 시민 투표로 선정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성남시의 대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총 21개 점포가 '힙스토어'로 선정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한 326개 점포 중 전문가들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6개 점포가 참여한다. △분당명품젓갈 △순설 △순창떡볶이 △원그릭 △두토리 △더 말랑 등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순창떡볶이의 손다영 대표는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평소 꿈꿔왔던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우리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순창떡볶이를 알리고 브랜드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힙스토어 오디션을 통해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경쟁력 있는 점포를 발굴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가 지역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24년 전국 최초로 시민 참여형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인 '힙스토어 오디션'을 도입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오디션에는 총 1만5624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최종 8개 점포가 '2026 힙스토어'로 선정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