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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기업경영 환경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4차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육성자금 지원 방식은 협약을 맺은 12개 금융기관에서 중소기업으로 대출하고 울산시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일반 및 자동차분야 중소기업으로 일반 중소기업에는 200억원, 자동차업종 중소기업에 100억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또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국 관세 협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자동차분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수출 경쟁력 강화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응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자동차분야 중소기업들에게 자금 규모를 추가 지원하고 차질 없는 공급을 통해 지역기업의 일시적 자금경색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4차 지원을 끝으로 울산시의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규모는 일반기업 1,500억원, 조선업종 200억원, 자동차업종 300억원, 기술·혁신 분야 300억원으로 총 2,300억원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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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전방위 지원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수출 경쟁력 강화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불확실성은 해소됐으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자동차부품, 철강, 알루미늄 업종의 수출기업과 울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울산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역본부 등 6개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김민태 관세사의 한미 관세협상 주요 내용 및 울산 수출 영향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기관별 관세협상 타결에 따른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울산시와 유관기관, 지역기업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상으로 당장의 불확실성은 다소 완화된 측면이 있으나, 지역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관세 부담은 여전히 크다”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관세로 인한 수출 악재를 줄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
우선, 9월 중 미국 관세 부과로 피해가 우려되는 자동차 업종에 100억원 규모 4차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투입한다.
이로써 올해 자동차 업종 지원 규모는 300억원으로 확대됐다.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상환기간은 거치기간에 따라 2~4년이다.
또한, 미국 외 대체시장 진출을 위해 시장개척단 파견을 기존 연 5회에서 6회로 늘리고 중동, 아세안, 대양주 등 신흥 유망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한다.
자동차부품 업종은 오는 11월 해외구매자를 초청하는 수출상담회에 신규 구매자를 적극 유치하고 국내 최대 수출상담회인 ‘수출붐업코리아’ 참가 지원을 통해 미래차 부품기업의 수출 상담 및 구매자 연결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세로 인해 수출위험도가 높아진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신용보증 및 환변동보험 등 금융 지원을 지속 제공하고 국제특송 물류비 지원 대상 기업 수도 기존 30개 사에서 60개 사로 2배 확대해 하반기에도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울산시는 오는 9월 18일 관세 협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자동차부품 및 조선해양기자재 업종을 중심으로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수출 기회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통상환경 대응 전략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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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오는 9월 3일 문수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5 울산 여성일자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8월 14일 오후 2시 시청 4층 국제회의실에서 참여 주요기업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양사, 경동도시가스, 비엔케이경남은행, 엔에이치농협은행, 울산병원,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보람병원 등 지역 주요 기업과 동남지방통계청 울산사무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광역시반려동물문화센터, 대한민국 육군 등 공공기관·연구기관이 참석한다.
여성창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도 참석한다.
회의는 2025 울산 여성일자리 박람회 소개와 성공 개최를 위한 협조 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여성일자리박람회는 명칭과 달리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콘텐츠 등 특화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박람회에서 현장 채용과 채용설명회를 병행해 구직자와 진로 탐색 중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와 직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2025 울산 여성일자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이 힘을 모아 다양한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울산 여성일자리박람회’는 55개 기업이 직접 채용 및 채용설명회에 참여하며 창업상담관, 직업체험존, 정책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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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울산시, 대한·울산궁도협회, 유비시 울산방송, 울산시체육회 등 20여명이 참석해 개·폐회식, 경기장 구성, 프로그램, 홍보 및 운영 방안 점검 등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 기관 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세계 각국 참가자들의 원활한 이동과 숙박 지원에서부터 대회 종목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사항을 함께 논의한다.
특히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연계한 홍보 방안과 ‘대한민국 울산선언’에서 제시한 핵심 가치와 취지를 대회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와 울산선언문의 정신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자리”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울산이 궁도의 세계적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활의 시원 대한민국 울산에서 세계를 향해 쏴라’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울산에서 열린다.
세계유산이자 한국 최초의 스포츠문화 기록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역사·문화적 배경으로 한다.
대회기간 동안 35개국 800여명이 참가해 145m, 90m, 70m, 30m 등 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개막식과 국제회의,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대한민국 울산 선언식에서 42개국 대표들이 채택한 ‘궁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대한민국 울산선언’의 실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울산선언문은 △세계궁도연맹 창설 △울산의 세계궁도센터를 궁도의 세계적 중심으로 육성 △세계궁도대회가 세계궁도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도록 협력 등을 담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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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지역 내 감염병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예방 관리를 위해 8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울산보건환경연구원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의3에 근거해, 지역 감염병 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기간 동안 전국 273명의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울산에서는 시 1명, 구군 각 1명 등 총 6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총 80시간 과정으로 온라인 총론 7시간, 지역현장교육 64시간, 최종평가대회 9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질병관리청이 총론 및 최종평가를, 울산감염병관리지원단이 지역현장 교육을 맡는다.
강의는 강동윤 감염병관리지원단장 겸 울산대학교병원 예방의학 교수를 비롯한 감염관리 전문 강사진이 담당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감염병 정책, 위기대응 체계, 감염병별 지침 이해와 현장 중심의 감염병 역학조사 및 현장 대응 실습, 감염병 유형별 이론 및 사례 중심 교육, 개인보호구 착탈의, 검체채취 방법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현장에서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자체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감염병관리지원단은 이번 교육 외에도 어린이 호흡기 감염병 및 예방접종 관련 실무 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향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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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8월 13일 오후 2시 울산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5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효과성이 검증된 자살예방 활동 참여로 자살 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읍·면·동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자문은 자살예방 국가중점사업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추진 방향 점검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지역협력팀에서 전문적인 자문에 나선 가운데 울산시와 보건복지부, 구군 보건소,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점검과 자문을 통한 성과를 점검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체계가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의 연결망을 활용한 촘촘한 자살예방 전략이 실제 자살률 감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시민의 생명을 철저히 지키는 안전한 울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총 9곳이 운영 중이다.
지난해 3개 읍·동으로 시작해 올해 6개 읍·동으로 확대해 조성했다.
울산시는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인식교육 및 생명지킴이 양성 △민관협력을 통한 자살예방 홍보 △자살위해수단 및 자살다빈도 장소관리 강화 △자살시도자·유족 사후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자살위기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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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8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5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전국 단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위기관리 연습에 따른 국지도발 대응과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강관범 제53보병사단장, 정상진 울산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유관기관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울산시, 제53보병사단, 울산경찰청 등 각 기관에서 연습 상황을 보고하고 국지도발 상황에 대응해 지역군사령관이 울산지역 통합방위사태 선포를 건의하고 협의회 의장인 울산시장이 통합방위 사태를 심의·의결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올해 을지연습은 그 어느 때보다 안보 위협이 다변화·고도화된 상황에서 진행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국가비상대비훈련으로 매년 전국 단위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읍·면·동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000여 개 기관, 58만여명이 참여한다.
울산지역에서는 총 89개 기관 및 중점관리업체 등 약 1만 6,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울주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올해 을지연습에서 제외된다.
2025년 을지연습은 최근 안보 환경 변화에 따라 무인기 위협, 사이버 테러, 사회기반시설 마비 등 다양한 복합 상황을 반영한 실전적인 훈련 중심으로 진행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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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8월 12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사업 모형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 결과 아이디어 기획부문 27건, 제품·서비스 개발부문 7건 등 총 34건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2개 부문 각각 3건씩 최종 6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이디어 기획부문 △대상은 ㈜디탭의 ‘팩토리 이-디엔에이 기반’△우수상은 빅웨이브 팀의 ‘인공지능 영상생성 치매환자 회상치료 기반, 기억지기’△장려상은 커리어스탬프 팀의 ‘커리어스탬프’ 가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팩토리 이-디엔에이’는 제조기업의 에너지 소비 유형을 분석해 효율적이고 저렴하게 에너지를 공급받는 방법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기반이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로 시제품을 선보인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바름 팀의 ‘바름’△우수상은 트리플렛츠 팀의 위시네스트 △장려상은 라이트하우스 팀의 ‘마린-아이’ 가 수상했다.
대상 수상작인 ‘바름’은 한국에 거주하거나 이주를 준비 중인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실전대화 연습 및 각종 외국인 지원프로그램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보여주는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기반이다.
부문별 수상작들은 울산시장상 및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부문별 대상 수상 2개 팀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통합 본선에 참가할 기회도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데이터 활용 방안을 발굴했다”며“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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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이모티콘 16종을 카카오톡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은 울산의 대표 캐릭터 ‘해울이’를 활용한 특별 이모티콘으로 제작됐다.
이모티콘 배포는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에서 울산광역시 공식 경로를 추가한 이용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내려받기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은 울산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디자인해 ‘반구천의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울산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뜻깊은 순간을 많은 분들과 함께 기념하고자 이번 이모티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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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인공지능 수도’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울산시는 8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열고 울산형 인공지능 전략 실행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하는 ‘울산 인공지능위원회’는 제조·에너지·정보통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와 내년 1월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울산형 인공지능 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주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전략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상공회의소, 에스케이텔레콤 관계자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울산의 강점과 보완점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한 산업군 육성 △분야별 인공지능 기반 확산 △인공지능 인재 양성체계 고도화 등 국정기획위원회의 정책방향과 연계된 울산형 인공지능 전략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진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은 제조산업 기반 위에 데이터 인프라를 더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 대전환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최적지”며 “인공지능 기술을 주력산업에 접목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제조 인공지능 분야에서 국가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6월 에스케이텔레콤과 아마존웹서비스의 총 7조 원 규모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오는 8월 착공 예정인 이 데이터센터는 2027년 41MW 규모 1단계 가동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103MW의 고성능 지피유 기반 시설로 완공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커버하는 초대형 인공지능 연산 중심으로 기능하게 되며 아마존웹서비스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연결망 핵심 거점으로 울산의 위상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 데이터센터를 단순한 기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전략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현재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산업별 인공지능 적용 모형 △국내외 인공지능 기업 유치 전략 △산학연 협력 모형 △규제자유특구와의 연계 방안 등을 마련 중이다.
울산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가 인공지능 거점 정책 및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울산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자문, 실행 점검, 신규 과제 발굴 등을 이어갈 예정이며 인공지능 수도 울산 선포식, 토론회, 학술대회, 기업 유치 설명회 등 다양한 후속 행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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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와 현대차 노사는 8월 11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울산 신생아 출산·양육물품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저출산이라는 지역 사회의 당면 과제를 민관이 함께 고민해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현대차 노사 관계자,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기탁 물품은 배냇저고리세트, 천연로션, 온습도계, 피복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출산양육물품 꾸러미 1,000개로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울산시에 전달된다.
이 꾸러미는 울산 전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9월 1일 이후 출생신고를 하는 1,000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또 현대차 노사는 올해 말까지 꾸러미를 받은 1,000세대 중 10가구를 추첨해 영유아용 안전 의자를 증정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현대자동차 노사의 기부로 출산가정에 출산양육물품 키트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행복하고 든든한 안심 출산·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물품 지원은 현대차 노사가 울산지역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에이치-희망드림’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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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주군 상북면 야산의 소나무에서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길러내는 과정이 관찰됐다.
울산시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6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지내리의 한 배드민턴센터 내 소나무 둥지에서 ‘솔부엉이’ 한 쌍이 새끼 2마리를 키우는 번식 과정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은 지난 6월 19일 센터 대표인 김상우 씨가 소나무에 둥지를 튼 솔부엉이 알 2개와 어린 새끼 1마리를 확인하면서 시작됐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022년에도 같은 소나무에 어린 솔부엉이 2마리가 찾아온 것을 관찰하고 기록으로 남긴 경험이 있었다.
센터로부터 연락을 받은 울산시는 같은 날 현장을 방문해 소나무 건너편에 앉아 있는 솔부엉이 암수 2마리를 확인하고 둥지 아래에 관찰카메라를 설치했다.
김 씨는 7월 2일부터 관찰카메라를 활용해 번식 과정을 관찰하기 시작했으며 12일에는 야간에 어미 새가 둥지 근처로 나온 새끼들에게 벌레를 물어와 먹이를 전달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마지막으로 7월 16일 둥지 안에서 날갯짓을 하는 어린 새끼들의 모습이 관찰된 이후 자취를 감췄으며 빈 둥지는 청딱다구리가 새로 자리를 잡고 먹이 활동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솔부엉이는 올빼미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여름철새다.
4월 중순에 도래해 번식하고 10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평지와 소나무숲에 서식하면서 낮에는 자고 어두워지면 활동한다.
주로 곤충을 먹는다.
둥지는 나무구멍에 만들고 3∼4개 알을 낳으며 암컷이 포란하고 포란 기간은 25∼28일이다.
몸길이는 29cm 정도 되고 암수가 같은 색이다.
가슴과 배는 흰 바탕에 밤색 세로줄 무늬가 있다.
눈은 둥글고 노란색이다.
울산에서는 지난 2021년 7월 선암호수공원에서 윤기득 시민생물학자가 관찰했다.
올해 6월에는 울산 새통신원 조현표, 조우진이 문수산 자락인 남구 정골 인근 소나무에서 관찰 기록하기도 했다.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는 ”솔부엉이는 둥지를 재사용하는 경우도 있어 그 개체가 왔을 수도 있지만 표식을 하지 않아 알 수 없다“라며 ”둥지를 한번 훼손당한 경험이 있는 개체는 떠났을 가능성이 높으며 새로운 개체가 온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 나무가 새들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에 있는 나무 임에는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같은 나무에 솔부엉이가 다시 찾아오는지 관찰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이어진 철새이야기가 있는 장소를 잘 보전해 새들이 계속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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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남구 옥동에 있는 군부대 이전 사업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국방부로부터 ‘제53보병사단 127여단본부 협의이전사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5월 울산시가 신청한 ‘제53보병사단 127여단본부 협의이전사업’에 대해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등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군사 · 국방시설사업법’ 제4조에 따라 사업계획을 승인해 8월 11일 관보에 고시했다.
이 사업은 기존 옥동 군부대를 울주군 청량읍 일원으로 옮기고 이전 부지를 울산시가 개발하는 ‘기부대 양여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국방부는 국방 계획에 맞춰 군 시설 현대화를, 울산시는 옥동 지역 개발을 병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청량읍 이전 군부대 부지에 편입이 예정된 토지와 물건 등에 대한 보상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2028년 말까지 청량읍 이전 군부대 부지에 대한 공사를 완료하고 2029년에 옥동 군부대를 이전한 뒤 같은 해 옥동 부지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53보병사단 127여단본부 협의이전사업을 예정된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남구 옥동 부대 이전 후 확보된 부지를 활용한 도시개발로 지역 단절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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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2025년 8월 8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에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위한 1차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는 9월 23일 실시 예정인 에볼라바이러스감염증 가상 모의훈련을 앞두고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과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 감염병관리과,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경남권질병대응센터 등 총 10여명의 실무 담당자가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훈련 각본 검토 △기관별 임무와 역할 분담 △훈련반 구성 계획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훈련부터 실전처럼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유관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 훈련이 예정된 9월 23일까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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