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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똑똑 가재마을 건강상담소' 운영
종촌동 '똑똑 가재마을 건강상담소' 운영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행정복지센터가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 ‘똑똑 가재마을 건강상담소’를 추진한다. ‘똑똑 가재마을 건강상담소’는 주민센터 전문간호인력이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상담·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문간호인력은 혈압·혈당 측정, 건강위험 요인 파악에 따른 맞춤형 건강상담, 폭염 및 한파에 따른 계절별 건강관리, 예방접종 독려, 지역의료자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 가정방문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동행해 맞춤형 복지 상담을 병행하는 등 대상자들의 복지체감도도 높일 계획이다. 종촌동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생활환경조사를 진행하고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는 등 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시범 운행 후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의료소외계층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연동면, 이불빨래 지원으로 살핌도 행복도 두 배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오름봉사단이 21일 새봄맞이 뽀송뽀송 연동 빨래방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봉사단원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25명이 겨우내 사용했던 이불을 수거해 깨끗이 빨아 전달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환경조성에 이바지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안부를 살피며 연동면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썼다. 장래정 단장은 “우리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빨래를 대신해 주고 배송까지 책임진다”며 “돌봄이 필요한 마을 어르신의 이불 빨래를 도와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뽀송뽀송 연동 빨래방은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2021년 10월 24일 시작 후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최태분 부위원장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해오름봉사단에 감사하다”며 “뽀송뽀송 연동 빨래방이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책과 함께하는 인생, 북스타트 독서운동 시작
책과 함께하는 인생, 북스타트 독서운동 시작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도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주제로 북스타트 독서운동을 시작한다. 세종시립도서관이 주관하고 북스타트코리아가 후원하는 북스타트 독서운동은 관내 영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이 든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양육자에게는 독서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책꾸러미는 ▲북스타트 ▲북스타트 플러스 ▲북스타트 보물상자 ▲초등 북스타트으로 구성됐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사업 추진에 앞서 세종시 북스타트에 참여할 희망연령층과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을 조사하고 연령에 맞는 ‘사서추천도서’를 준비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2015~2024년생 영유아 양육자로 조사는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큐알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세종시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책과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독서진흥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다음달 22~24일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열린다
다음달 22~24일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열린다 [PEDIEN] 제17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묘목, 화훼, 야생화 등을 전시·판매하는 세종묘목산업가든마켓이 열리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조경수 해설사의 해설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1평정원 만들기, 디쉬 정원 만들기, 테라리움만들기도 진행할 예정으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준석 조합 이사장은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고지대 생산으로 품질이 뛰어난 전의 묘목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의 묘목 브랜드이미지를 향상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전의묘목협동조합은 지난 20일 묘목플랫폼에서 시청 산림공원과 관계자들과 만나 제17회 세종 전의 묘목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
미래 사격 꿈나무 레이저 장비로 체험 즐겼다
미래 사격 꿈나무 레이저 장비로 체험 즐겼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내 3층 사격장에서 진행된 사격 체험 교실이 장애인 체육인들과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새로운 스포츠 종목의 체험 기회 제공과 사격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 교실은 ▲사격 예절 및 종목 소개 ▲기본 동작 연습 ▲레이저사격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험 교실은 장애인사격 국가대표 감독·코치로 활약하는 장성원 감독과 신용자 코치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특히 신용자 코치는 체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접 사비를 들여 레이저사격 장비를 임대해 제공하는 등 세종시 장애인 체육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힘썼다. 이번 사격 체험 교실에서는 장애인 체육인을 비롯해 지역 어린이 등 120여명이 레이저 장비를 활용해 사격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사격 체험 교실이 사격 종목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고 꿈나무를 발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격 체험 교실을 더욱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장애인사격실업팀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7회 파리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3층에 마련된 사격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시의원 의정활동비 인상 여부 시민 의견 듣는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부터 2026년까지 시의원에게 지급되는 의정활동비 지급 기준 결정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오는 22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광역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지급 범위가 월 150만원에서 월 200만원 이내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최종 의정활동비 결정을 앞두고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세종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5일 제1차 회의를 열고 2024~2026년 지급할 의정활동비를 월 150만원에서 월 200만원 이내로 인상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한 바 있다. 공청회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의정활동비 인상안에 대한 찬성과 반대발표 및 상호토론, 방청객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세종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공청회에서 수렴되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29일 제2차 회의에서 의정활동비 지급기준액을 결정하고 시와 시의회에 통보할 계획이다. 최종 의정활동비 인상 결정은 시의회의 조례 개정으로 확정된다. -
세종시, 대·중견기업과 함께 창업기업 협력 지원
세종시, 대·중견기업과 함께 창업기업 협력 지원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2024 창업기업-대·중견기업 개방형혁신 지원 사업인 ‘브릿지온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할 지역 내 혁신 기술을 가진 창업기업을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창업기업-대·중견기업 개방형혁신 지원사업 브릿지온 오픈이노베이션은 혁신기술을 가진 우수 창업기업 7개 사를 선정,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사업을 위한 기술 컨설팅, 기술검증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유형은 문제해결형과 자율제안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문제해결형은 대·중견기업이 제시한 기술 수요를 창업기업의 보유 기술을 바탕으로 협업해 충족시키는 방식이다. 기술 과제는 ▲생성형 AI 기반 원천/적용기술 및 서비스 ▲인공지능, 디지털, 클라우드, 미래기술 ▲소재, 반도체, 배터리, 공정최적화 ▲건설현장 외부 사전 제작품 설치 공법 등 신기술, 산업융합 분야다. 자율제안형은 창업기업이 대·중견기업에 보유 기술 기반의 아이디어를 제시·협업해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율제안형은 대·중견기업과 잠재적 신규 협업 가능한 모든 분야로 기술 발전과 판로 확보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이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하다. 유형에 상관없이 혁신기술을 가진 우수 창업기업 7개 사에 선정되면 3,000만원 내외의 기술 컨설팅, 기술검증 사업화 지원금이 지원된다. 또한, 우수 성과가 기대되는 기업에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직접투자 및 협력기관의 투자 프로그램, 해외시장 진출사업까지 후속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세종시에 위치한 창업기업은 물론, 세종시로 이전 계획을 가지고 있는 창업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세종시 누리집,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케이 창업기업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창업기업이 대·중견기업의 경영 기술 습득과 함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방형혁신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에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세종청년 주거 안정 최선, 월세 최대 20만원 지원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올해도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은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19~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요건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특히 올해 사업은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100명에서 125명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며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청년희망내일센터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4월 초 선정·발표하고 지원금은 오는 4월부터 지급된다. 임태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 사업이 경제난 속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에 서천특화시장 화재피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에 서천특화시장 화재피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 [PEDIEN]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에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이웃을 돕기 위한 의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천특화시장 지역상인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공사 임직원들의 이웃돕기 의지를 모아 마련하게 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조속한 복구로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환경보호 활동과 이웃돕기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
26일까지 과수 월동병해충 방제 골든타임
26일까지 과수 월동병해충 방제 골든타임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기온이 상승하는 데 따라 관내 과수원 농가에 철저한 방제 관리를 당부했다. 기계유유제는 병해충 밀도를 낮추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살포하는데, 살포 적기는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동성이 심해지면서 꼬마배나무이, 깍지벌레류, 화상병 등 주요 병해충로 인한 배 과수원의 피해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꼬마배나무이는 나무껍질 밑에서 월동하는 비율이 높아 방제를 위해서는 나무껍질을 제거하는 조피 작업과 기계유유제 적기 살포로 초기 병해충 발생의 밀도를 줄여야 한다. 특히 해충이 알을 낳기 위해 나무 위로 오르는 시기에 맞춰 물 500ℓ당 기계유유제를 12.5∼17ℓ씩 희석해 살포하면 방제에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은 “오는 26일까지 기온이 따뜻한 날에 약제 살포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추후 생육기 방제 노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월동 직후 적기 방제로 초기 밀도를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
해빙기 건축공사장 합동점검 앞당긴다
해빙기 건축공사장 합동점검 앞당긴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축공사장 합동점검을 당초 예정된 3월보다 앞당겨 오는 26일부터 12일간 진행한다. 시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올랐고 우수를 지나는 이달 하순부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점검 시기를 앞당겼다. 이번 점검은 세종시 건축안전자문단, 소방본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문점검기관과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상주감리대상 건축공사장 17곳이다. 해빙기에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지반침하나 붕괴로 인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건축공사장 주변 도로나 시설물의 균열, 지반침하 등 이상징후 여부와 공사장 주변 비탈면의 토사 흘러내림 등에 대한 위험 여부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공사장 안전관리와 감리 이행 실태도 함께 점검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겨울철 얼어붙은 동해로 인한 건축물의 품질관리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해빙기에는 겨우내 땅속으로 스며들어 얼었던 수분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낙석이나 붕괴 사고의 위험이 높은 시기”며 “최근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안전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점검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는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도 공사장 주변에서 이상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세종시 지역건축안전센터나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소규모 사업장 IoT측정기기 설치비 최대 90% 지원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대기환경보전법’개정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설치 의무가 발생한 중소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을 관리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 대기오염 저감효과까지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업 예산은 모두 3억 2,400만원이며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다.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2022년 5월 3일 이후 가동개시 신고한 5종 사업장은 오는 6월 말까지, 기준월 이전 가동개시 신고한 4, 5종 사업장은 2025년 6월 말까지 부착의무가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세종시청 환경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황진서 환경정책과장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다”며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지원 사업을 통해 고물가 시대 사업장의 경제적인 부담도 경감하고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
세종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보람동복합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등록·인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했다. 교육은 주민등록·인감 및 민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담당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유희영 자치협력팀장, 오경화 민원총괄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주민등록 제도 일반 ▲ 인감·본인서명사실확인 제도 일반 ▲민원제도 교육 및 안내 등 직원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이 보유한 업무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락 자치행정과장은 “시민들에게 정확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등록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을 주는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4일 전국 연날리기 대회 시민 안전이 최우선”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처음 열리는 전국 연날리기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이응다리와 남측광장 일원에서 자전거 통행을 제한한다. 이번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형형색색의 연과 윷놀이, 제기차기, 쥐불놀이 등 전통놀이, 대보름 먹거리 등 우리 고유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가족이 2인 1조로 참여가 가능한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다채로운 창작 연을 선보이는 창작연 날리기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응다리와 남측광장 일원에는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시민들이 연날리기를 직접 즐길 수 있도록 1,700여 개의 연을 비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즐기려는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세종문화원과 함께 대중교통 연계, 주차장 확보, 주차요원 배치를 추진한다. 오는 23일에는 이응다리와 수변공원 일원에서 사전 현장 합동점검을 할 예정이다. 사전 점검에서는 세종소방서 세종남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시설물, 교통, 소방 등의 분야별 안전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 14일 사전 점검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점검 사항과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을 근거로 관람객 동선, 화재 예방, 무대시설물 및 취약 시설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이응다리 위에서 진행되는 것을 고려해 다리 수용인원과 시민 관객의 관람 편의를 위한 현장 통제가 이뤄진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서는 시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철저한 점검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