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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28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주요사업 추진 결과 및 추진 실적, 2024년도 기부금품 운영계획 등을 보고했다.
심의·의결 안건으로는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인사규정 ▲복무규정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규정 일부개정 등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올해 예산액을 약 29억원으로 각종 장애인 체육 진흥 사업과 전문체육선수 육성,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임직원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세종시 장애인체육 발전과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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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여민전 3월부터 할인율 5→7%로 확대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3월부터 여민전 할인율을 현행 5%에서 7%로 확대한다.
다만, 개인당 구매 한도는 현행 월 50만원에서 월 40만원으로 조정되나, 할인율 확대로 인해 시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월 최대 2만 8,000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조치는 지역화폐 관련 국비 38억 3천600만원이 확보됨에 따른 것으로 침체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3월로 네 돌을 맞는 여민전은 그간 총 1조 1,710억원을 발행했으며 가맹점 1만 5,000여 곳, 회원수 21만명으로 급속 성장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올해 총 2,580억원 규모의 여민전을 발행할 예정으로 예산 확보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세종시의회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여민전 적립금 상향으로 얼었던 골목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새봄을 맞아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경제적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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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국공립 세종나릿재어린이집에 ‘착한일터’ 2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일터’는 5인 이상 직원이 함께 1년 이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약정하는 곳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착한일터’ 현판지원과 홍보·세액공제를 제공하고 있다.
나성동에서는 나성동행정복지센터가 제1호 착한일터에 가입한 데 이어 국공립 세종나릿재어린이집이 2호 착한 일터로 가입했다.
한재연 세종나릿재어린이집원장은 “기부에 동참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혁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착한일터 가입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서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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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동승 체험 진행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7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동승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은 소방차의 골든타임 내 재난현장 도착을 위해 소방활동에 방해되는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최근 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따른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동승 체험에는 김충식 세종시의회 의원이 참여해 전통시장의 소방출동로 확보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또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의용소방대가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전통시장 안전예방 동참을 유도했다.
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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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민관 협력 전동킥보드 관리 강화 추진
[PEDIEN] 앞으로 세종시 관내에서 운행되는 공유 개인이동장치의 최고속도가 시속 20㎞로 전격 하향 조정되고 사고 위험이 큰 구역에 대해 주차금지구역이 설정되는 등 공유 PM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공유 PM은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개인형 이동 수단으로 무분별한 이용으로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무단 방치로 인해 무질서가 확산되는 등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공유 PM 사용을 규율하는 법률이 없고 지자체에 관리 규제를 위한 아무런 법적 권한이 없어 대여업체의 자율적인 조치만을 기대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세종특별자치시는 시 의회, 교육청, 경찰청, 대여업체 등과 함께 민관협의체를 가동, ‘세종시 공유 PM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3월부터 시행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급증에 따른 사고와 민원 발생이 심각한 상황에서 세종시의회가 공유 PM 퇴출 또는 안전관리를 위한 법률 제정을 촉구한 데 따른 시 차원의 조치다.
이번에 시행되는 세종시 공유PM 운영 가이드라인은 ▲안전사고 예방 ▲주차관리 강화 ▲시민 불편 해소 및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과속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유 PM의 최고속도가 현행 시속 25㎞에서 20㎞로 전격 하향 조정된다.
또한, 공유 PM의 무단 방치, 무질서 확산 방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정문 앞 등 사고 위험이 큰 지역이 PM 주차금지지역으로 지정된다.
주차금지구역 등에 방치된 공유 PM은 시가 개설한 오픈 채팅방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대여업체는 실시간으로 이동 조치한다.
이에 따라 시민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세종시 공유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방을 검색한 후 그룹 채팅방에 참여해 신고 서식을 작성하고 현장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이외에도 이번 가이드라인에 따라 관내 모든 PM 기기에는 안전이용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이 부착되며 시와 교육청은 학생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실시한다.
또한, 경찰청은 전담 자전거 순찰팀을 운영해 2인이상 탑승, 운전면허 미소지자 등 학교 인근의 불법 운행을 수시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관련 법령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시가 민관 합의를 통해 자율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세종시가 올바른 공유PM 이용 문화를 선도하고 이 모델이 전국적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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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경주이씨 문헌공파 화수회로부터 초려 이유태 관련 유물 211점을 지난해 12월 인수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세종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우리 지역의 역사를 대표하는 초려 이유태의 유물 기증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서는 초려 이유태 유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유태는 조선 후기 문신, 학자로 송시열, 송준길, 윤증, 유계 등과 함께 충청5현으로 불리던 인물이다.
특히 예학에 뛰어나 학문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저술서 ‘기해봉사’에는 양반의 군대복무 등 당시로선 파격적인 개혁사상을 주장하기도 했다.
또 정훈, 가정답문은 이유태가 예송논쟁으로 남인들의 배척을 받아 평안도 영변 철옹에 유배됐을 때 저술한 책으로 예학과 관련한 그의 학문적 가치를 엿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각종 고문서를 통해 이유태의 당시 정치적 위상을 알 수 있고 이유태 호패, 옥관자 등에서 당시 삶의 흔적도 살펴볼 수 있다.
그는 1684년 충남 공주에서 생애를 마쳤으며 묘소는 세종시 어진동 초려역사공원 내에 있다.
초려 이유태 유물은 세종시 출범 이전 공주대학교 박물관에 기탁 보관돼 있다가 세종시와의 오랜 협의 끝에 세종시립민속박물관으로 이전됐다.
초려 이유태 유물 211점 가운데 51점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23점은 충청남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역사,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초려 이유태 기증 유물은 향후 지역사 연구와 박물관 전시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초려 이유태의 13대 종손인 이상익 씨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유학자 초려 이유태 유물을 세종시에 기증하게 된 것은 상당히 뜻깊은 일”이라며 “세종시가 초려학에 대한 연구와 함께 세종시립박물관 건립 이후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세종시립박물관 개관 준비 과정에서 초려 이유태 유물을 포함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 구입, 기증, 기탁 등으로 연성지, 남이웅 유물 등 지역사와 관련 유물들을 수집했고 시 지정문화재로 지정한 바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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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공스포츠클럽 국비 공모 2년 연속 선정
[PEDIEN]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에서 시행하는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 공모에 선정돼 총 1억 4,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스포츠클럽법 제9조에 따라 기초종목, 비인기 종목 육성과 연령·지역·성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등 공익적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으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해 같은 사업에 선정돼 클라이밍, 테니스 등 3개의 특화프로그램을 2만 1,086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특히 지난해 전문선수반으로 운영된 야구의 경우 2023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포함해 전국대회에서 2차례 우승하는 등 지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공모에서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전국 131개 지정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실시된 심사 결과 사업계획, 사업내용, 예산수립에서 우수성을 입증하며 총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올해 추진할 특화프로그램은 ▲기초·비인기 종목 ▲체육취약계층 ▲지역특화형 ▲유아 등으로 분야별 2,500만원씩 총 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전문선수반 종목이 선정돼 4,0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비인기 종목 육성, 체육취약계층 지원 강화 및 전문선수 육성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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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산업단지 기반시설 및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나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이 특히 우려되는 시기다.
시는 민간전문가와 함께 ▲급경사지 10곳 ▲옹벽 10곳 ▲사면 11곳 ▲건설현장 2곳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급경사지 지하수 용출 및 뜬돌 등 낙석 우려 ▲옹벽 기초지반 세굴·활동·침하 ▲사면 상부자연사면 인장균열·침하 및 낙석·토사유실 ▲건설현장 추락 등 출입금지 조치 등을 집중점검한다.
점검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위험구역 설정, 사용금지 등 응급조치 후 보수 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소 발견 시에는 신속한 안전진단을 통해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하는 등 불완전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김남식 산업입지과장은 “해빙기 시설물 붕괴사고는 입주기업의 재산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한 기업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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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세종시를 위한 民·警 합동 캠페인 실시
[PEDIEN] 세종남부경찰서에서는 ‘24. 2. 26, 19:00∼21:00까지 자율방범연합회원을 비롯한 생활안전연합회원, 모범운전자회원, 시민경찰학교 졸업 시민 등이 함께하는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120여명의 시민들이 한솔동, 나성동, 보람동, 아름동 등 지역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4학년도 신학기 즈음해 청소년 보호 활동과 함께 통학로 유해환경 점검 자전거 절도 및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전단지를 활용한 거리 홍보 주취소란 등 불법·무질서 없는 쾌적한 거리를 위한 캠페인을 겸했다.
한편 한겨울 추위속에서 자율방범대원들이 순찰 중에 시민들의 생명을 구하는 등 활약이 이어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산책 중 쓰러진 시민을 발견해 심폐소생술 시행 후, 119구급대에 인계해 생명을 구했고 2. 23일에는 길을 잃은 정신지체 청소년을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등 훈훈한 선행·미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킴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종남부경찰서장은 합동순찰에 앞서 자율방범대원의 활약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한 매월 2회, 세종시를 순회하며 야간순찰을 실시하는 시민경찰학교 수료 시민들과, 세종시내 주요 행사등으로 인한 교통혼잡 지역에서 교통봉사 활동을 하는 모범운전자회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학생 자녀와 동반한 시민을 비롯한, 다양한 직업과 단체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경찰관들과 협업을 통해 세종시의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는점에 큰 의의가 있다 하겠다.
캠페인에 참석한 여성 시민은 ‘세종시가 안전한 도시라는 믿음이 지속가능하게 하는 힘의 원천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며 ‘앞으로도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어가는 일들이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작은 불법·무질서 행위를 용인하는 사회분위기는 더 큰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토양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안전하고 평온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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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선제적 대응
[PEDIEN] 세종남부경찰서는 24년도 신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예방교육, 캠페인 등 관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학교폭력으로 입건된 청소년은 110명으로 22년 103명 대비 6.7% 증가했다.
또한 범죄에 연루되어 입건된 청소년은 458명으로 전년 대비 47.7% 증가했으며 그 중 189명이 절도 피의자로 밝혀졌다.
이에 세종남부경찰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을 기존 4명에서 7명으로 대폭 증원·배치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자전거 절도, 사이버폭력, 언어를 통한 학교폭력과 최근 대두되는 청소년 중독성 범죄, 그에 따른 피해 사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내실 있는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등굣길 캠페인’을 벌여 학생 및 학부모, 시민도 학교폭력 예방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내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 19개소에 대한 주·야간 순찰활동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학생 간 관계 개선을 위한 회복적 경찰활동으로 한층 더 적극적인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2024년도 신학기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운영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에서는 24명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선발, 이들은 새 학기부터 학교폭력 사안 조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경찰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경찰관계자는 “새로운 제도의 도입에 발 맞추어 교육청, 학교 및 유관 단체와 협력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보다 선제적이고 전문적으로 접근 하겠다.
이를 통해 가해 학생의 선도와 피해 학생의 보호 및 재발방지 활동을 내실화해 ‘세종 청소년들의 안전한 일상 지키기’에 앞장 서 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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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태극기 달고 세종시티앱에서 소통해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민 소통과 시정 참여 수단인 ‘세종시티앱’을 통해 다음달 5일까지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4년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국경일에 세종시가 태극기 물결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추진된다.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누리소통망(SNS)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홍보한 인증글 또는 우리 집에 태극기 달기 실천 인증 게시물을 세종시티앱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는 세종시티앱 포인트 2,000점이 적립된다.
세종시티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세종시티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하면 이용가능하고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티앱 내 ‘시민 정책 소통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준식 시민소통과장은 “태극기를 걸고 인증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사는 이곳 세종시가 나라사랑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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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소방본부가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보건의료위기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의료 공백이 예상됨에 따라 응급의료공백 대응을 위한 119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특히 인근 시도 환자로 인한 관내 병원의 응급실 쏠림현상 등이 우려되면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비응급환자의 신고자제를 당부했다.
현재 세종시 내 응급의료기관인 세종충남대학병원과 엔케이세종병원의 의료계 집단행동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인근 시도 상급종합병원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은 계속되고 있어 환자쏠림 현상 해소 등을 위한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했다.
소방본부는 심정지 및 중증외상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우선 이송하되 구급차의 응급실 뺑뺑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이송병원을 선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응급환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상급, 준응급환자는 응급의료기관, 비응급환자는 일반 병의원으로 분산 이송한다.
또 세종시와 인근 시도 의료계의 집단행동을 모니터링하고 119구급상황기능을 강화해 비응급환자에게 구급상담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안내할 예정이다.
장거래 세종소방본부장은 “응급의료 공백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응급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응급 신고자제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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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산업단지가 집중된 북부권 근로자와 기업주를 대상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북부권 산업단지 11개소를 중심으로 설문지 2종을 활용해 서면으로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이뤄진다.
설문조사 주요 항목은 산업단지입주기업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주거, 교통, 문화, 복지, 여가시설 등 근로자가 생각하는 산업단지 주변의 생활여건 수준 평가, 거주지 이전 의향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기업주에게는 기업현황, 전력·용수 사용현황, 확충이 필요한 기반시설,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등을 조사한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세종시 북부권의 전반적인 생활여건 수준을 파악하고 정주여건 개선 중장기 계획수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근로자와 기업주의 소중한 의견을 받아 세종시 북부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효과성 높은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근로자와 기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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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현장과 지적도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봉암2리, 금호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장 경계와 지적도 경계를 일치시켜 지적불부합지와 맹지를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 향상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완료 후 조정금 산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의신청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계협의 이전에 표준지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주민협의를 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6일 금호1리 마을회관, 27일 봉암2리 마을회관에서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첫 단계인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에게 사업계획에 대한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 경계설정 기준,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 봉암2리와 금호1리 지역 518필지, 23만 4,621㎡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실시계획 수립과 30일간 공람·공고를 했다.
시는 앞으로 사업지구에 대해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측량 대행자 선정, 사업지구 지정, 경계협의, 재조사 측량, 경계결정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길 토지정보과장은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사업 동의와 경계협의 등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2-27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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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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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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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분산에너지 특구로 ‘에너지 혁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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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답을 찾다’제주도, 삼양동서 민생 경청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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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탑동지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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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임금 협약 체결...수당 중심 임금체계 기본급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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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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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기업 메디선, 제주에 100억 원 규모 신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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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제20회 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 개최, 농업 혁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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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권한이양 제주특별법 개정 도민설명회 개최로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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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운 진실’로 제주4·3 왜곡 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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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토지거래허가 조기 해제 여부 검토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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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35 탄소중립 실현 위한 실무 전담팀(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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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마을지도자 한자리에…공동체 가치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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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양동 유적, 겨울 맞아 선사문화 체험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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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인권의 섬 제주’ 4·3정신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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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 역대 최대 실적…수출인의 날, 성장 동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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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른문화로 성장하는 제주 공동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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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제주-아오모리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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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민관 손잡고 '안전 제주' 만든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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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MI CASA'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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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MI CASA'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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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팬미팅 'STUNNING US' 전석 매진…압도적 인기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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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찬, 프롬트웬티와 'Body Talk' 리믹스 발매…몽환적 시너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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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연말 콘서트 'CRUSH HUR'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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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정규 6집 ‘Extraordinary’, 이즘·뮤브서 ‘올해의 앨범’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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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도쿄서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 투어 포문 “멋진 배우이자 가수로 팬들 곁에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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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 ‘Holiday in 친한친구’스페셜 DJ 출격…전역 후 첫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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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서울 팬미팅 성료 “사랑 받은 만큼 작품·연기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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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한도초과'로 성인가요 차트 정상…트로트 인기 저력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