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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립도서관(관장 이은수)이 11일 오전 11시 시립도서관 4층에 조성한 ‘향토자료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은수 세종시립도서관장을 비롯해 지역향토자료 기증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립도서관은 지난해 11월부터 향토자료실 조성을 위해 향토자료 기증캠페인을 벌여 700여 권의 향토자료와 지역작가 자료를 모았다.
향토자료실에는 과거 연기군의 역사가 기록된 향토지, 지명유래, 문화유산, 세종시 탄생기록 등 세종시의 소중한 자료가 비치돼 있다.
향토자료는 학술조사와 연구활동 등에 활용되고 다양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은수 시립도서관장은 “귀중한 자료들을 기꺼이 기증해 주신 기증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수집하고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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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전화금융사기 2,000만원 피해막은 은행원 감사장 수여
[PEDIEN]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7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신한은행 세종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은행원 A씨는 자신이 일하고 있던 은행창구에 방문한 피해자 B씨가 신용카드 대출을 받아 현금으로 2,000만원을 인출해 줄 것을 요청해 현금 사용처에 대해 질문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
이에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의심하고 출금을 보류한 후 즉시 112신고를 해 피해를 예방한 공적이 있다고 밝혔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가 현금사용처에 대해 “투자를 위한 자금”이라고만 말하고 언제, 어디에 투자하는지 구체적인 현금 사용처를 밝히기를 거부했으나 끈질긴 설득 끝에 검사를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범에게 속아 현금을 인출해 전달하려 했던 것을 밝혀냈다.
지난해 전국 전화금융사기 피해는 10월까지 매월 평균 340억원대로 전년 대비 피해액이 28%가량 감소하고 있었으나, 11월 483억원, 12월 561억원을 기록하면서 피해 급증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세종남부경찰서 관내에도 지난해 77건의 보이스피싱이 발생했고 새로운 범행 수단이 끊임없이 진화 중인 점을 고려해 형사과에 피싱 전담팀을 구성하고 총력대응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고액의 범죄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하고 “나아가 중대한 반사회적 민생 침해 범죄행위인 전화금융사기를 척결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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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 여성의 날, 다 함께 즐겨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의 힘으로 세종을 새롭게’라는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의 섬유산업 여성노동자 1만 5,000명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벌인 대규모 시위를 기념해 1975년 UN에서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시가 처음으로 주최하고 세종여성플라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일 오후 5시부터 새롬동 가득뜰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순열 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을 비롯해 유관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돌아보고 성평등 실천 결의를 다짐하는 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 시민 자유발언,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또 세종YWCA,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직장맘지원센터 등 19개 기관·단체가 운영하는 양성평등 룰렛 퀴즈, 여성기업제품 홍보, 1일 노무상담 부스와 함께 프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기념식 후에는 시민과 여성단체 회원 50여명이 세계 여성의 날 슬로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새롬동과 나성동 일원 거리를 행진하며 116년 전 미국 여성노동자들의 외침을 재현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온 마음으로 축하한다”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용기를 낸 여성들을 기억하면서 차별 없고 성평등한 세종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7일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을 위한 후원금 16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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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보건지소,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PEDIEN]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고령층이 많은 전의·전동·소정면 등 북부권 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백세청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세청춘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관리 및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교육과 낙상, 근 감소증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교실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4월부터 전의면 보건지소에서 이뤄진다.
세종시보건소는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60세 이상 북부권 면 지역 주민 2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전의면 보건지소로 방문 또는 전화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전의면 보건지소는 지역민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고혈압·당뇨병을 가진 주민들에게 3개월간 혈압계와 혈당계를 대여해주는 ‘나의 혈관 건강 찾기’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양질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북부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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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리하는 공공수영장이 다음달부터 시 재정 상황과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단축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변경 사항이 적용되는 공공수영장은 아름스포츠센터, 한솔복컴수영장, 보람수영장,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조치원수영장 등 5곳이다.
먼저 휴무일의 경우 기존 격주 일요일 휴무에서 매주 토·일 교차 휴무로 변경된다.
기존 첫째·셋째 일요일 휴무였던 한솔복컴수영장, 보람수영장, 조치원수영장은 매주 일요일 휴무로 바뀐다.
둘째·넷째 일요일 휴무였던 아름스포츠센터,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등 2개 종합체육시설은 매주 토요일 문을 닫는다.
또 5개 시설의 평일 운영 종료시간은 평일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로 1시간 앞당겨진다.
앞서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 올해 공공요금, 인건비 등의 급격한 인상에 따라 운영비용은 절감하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이용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운영 사항을 최종 변경했다.
지난해 기준 5개 시설의 요일별 하루평균 이용자 수를 보면 월요일 2,529명, 화요일 2,730명, 수요일 2,961명, 목요일 2,637명, 금요일 3,241명으로 평일에는 안정적인 이용객 수를 유지했다.
반면 토요일과 일요일은 각각 1,980명, 1,656명으로 2,000명을 밑돌았다.
시는 수영장별 토·일요일 교차 휴무를 통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시설 운영 효율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수영장의 휴무일 변경과 운영 시간 단축을 통한 절감액은 약 5억 8,000만원으로 전망된다.
정희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4월부터 공공수영장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시민분들께서 수영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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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영 종촌다함께돌봄센터장 세종시의회 공석 비례대표의원직 승계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이소희 의원의 사직으로 결원된 의석에 신임 홍나영 의원이 승계됐다.
홍나영 의원은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비례대표 2번이었다.
7일 오전 11시 홍나영 의원은 세종시 선관위로부터 의원 승계결정서를 받았다.
이로써 시의원 임기가 시작됐으며 홍 의원의 상임위 배정 등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절차는 다가오는 21일 제8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임 홍 의원은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법무부 하늘빛 어린이집 대표원장,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이사, 국민의힘 세종시당 여성 전국위원, 국민의힘 세종시당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부위원장, 국민의힘 세종시당 갑구 여성본부장 및 정책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아교육기관 원장 경력을 25년 이상 보유한 교육전문가이며 현재 종촌다함께돌봄센터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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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성 언론인 간담회 개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6일 오후 2시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여성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3.8 여성의 날’을 기념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이순열 의장과 박란희 부의장, 김현미, 김효숙 시의원을 비롯해 여기자 1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10~20대, 30~40대, 50~70대 등 세대별 양성평등 교육 필요 ▲언어·문화·사회에서 무의식적으로 노출되는 여성 차별에 대한 인지능력 향상 필요 ▲아이돌봄 기간의 경력화와 제도화 필요 ▲여성의 양육과 돌봄에 따른 경력 단절 및 결혼/출산 기피 현상 근본 해결 필요 ▲여성 정책 개발에 필요한 지표나 데이터 파악 노력, 세종시 매우 미흡 ▲언론과 정치, 언론과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여성 언론인과 연대와 소통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 여성 언론인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근 논란 중인 세종시 결혼 기피와 저출산 이슈를 통해 세종시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진단하는 한편 세종시의회에 다수의 여성 시의원이 활동해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공무원 도시에서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을 구현하는데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달됐다.
이순열 의장은 “시의회를 비롯해 집행부 여성 공무원 비율도 늘고 있지만, 성인지 및 양성평등 지수는 제자리 수준 같다”며 “제주도의 경우 양성평등 조례가 있고 제주도의회에 여성특별위원회가 있어 세종시의회도 타 시·도의 사례를 참고해 시대 흐름에 맞는 시도와 노력이 필요한 시점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것 보다, 갖고 있는 편견이 무의식중에 나올 때도 있다”며 “50~60대의 의식개선, 30~40대의 동조, 10~20대의 공감이 필요하며 전 세대가 동시에 교육받을 시·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매우 공감한다”고 말했다.
박란희 부의장은 “세종시 여성 언론인들과 소통 기회가 의회 차원에서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대가 느끼는 성인지 인식은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누군가의 지적이 있을 때 문제로 다시 인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살아온 시간이 긴 세대의 경우가 그렇기에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매우 필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현미 시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세대에 특히 여성이란 이유로 차별받는 세상이 되어선 안된다”며 “여성 남성 구분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려 노력하고 돌봄의 문제 부양에 있어서 남녀 동등하게 분담해 여성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도록 하는 목표로 가야 하기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효숙 시의원은 “남성 위주의 언어와 문화로 점철된 언론과 정치 분야는 그 어느 영역보다 여성이 유리천장을 깨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여기자클럽 등 타 시도 사례를 토대로 세종시 여성 언론인들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중요 이슈를 발굴하고 한목소리를 낸다면 사회를 바꿔나가는데 시너지가 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23년 10월 김현미 시의원 발의로 ‘세종시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이 찬반 논란 끝에 가결된 바 있다.
조례안은 성평등 목표, 지표 설정, 사업 선정 예산 수립, 집행 결산, 결과 평가 등 모든 과정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속 공무원을 상대로 업무 추진 교육 실시 등을 시장 책무로 규정하고 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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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중 최초로 '모두가 다함께스트레칭 체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무료 배포에 나선다.
그동안 세종시체육회는 '체육은 강하게 시민은 즐겁게'를 슬로건으로 세종시민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며 세종시민들의 건강한 삶의질 향상에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 영상제작은 세종시의 시가인 "꿈의 도시 세종"을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제작된 2분 30초짜리 영상으로 세종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 언제든지 쉽고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특히 22명의 생활체육지도자가 직접 안무, 율동, 촬영, 편집 등 영상제작 전 분야에 걸쳐 역할을 나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보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유아, 청장년, 어르신 등 연령대 별로 나눠 제작돼 한층 더 눈길을 끌고 있으며 세종시체육회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세종시체육회는 현재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 운영으로 생활체육을 통해 "앞으로도 세종시민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제공키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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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170회’한상일 소방장 헌혈 유공장 받아
[PEDIEN] 조치원소방서 전의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한상일 소방장이 20년간 170회의 헌혈에 참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 명예장’을 받았다.
헌혈 유공장은 헌혈 누적 횟수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에서 수여하는 명예장으로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 명예대장을 수여한다.
한상일 소방장은 20년 전 부친의 투병을 계기로 처음 헌혈을 시작했다.
이후 한 달에 1∼2회씩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지난 2020년 누적 100회 헌혈에 대한 명예장 칭호를 얻었다.
현재까지 누적 헌혈 횟수는 170회에 달한다.
한 소방장은 소방관으로 근무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크게 느꼈고 헌혈로 생명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기 위해 건강관리에 힘쓰며 헌혈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한상일 소방장은 “누군가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헌혈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헌혈 정년인 70세까지 건강을 유지하면서 헌혈 봉사를 실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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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맞이 학교 주변 어린이 위해환경 안전점검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개학을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53곳 등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유관 기관·단체·시민 합동으로 점검반을 꾸려 실시한다.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중점 관리가 필요한 4가지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속 등 법규 위반 단속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행로 안전관리 ▲교육환경보호구역 등 주변 지역 유해시설을 집중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또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대상 지도·점검을 통한 안전성 확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광고물 및 정당 현수막 정비,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 도로 및 오래된 간판 정비 등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시민 누구나 학교 주변의 위해요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를 발견하는 즉시 신고가 가능하도록 안전신문고 앱과 누리집을 안내할 계획이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과 단속을 통해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어린이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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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봄맞이 포트홀 보수·도로 집중 정비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라 해빙 등으로 발생한 도로 파임을 보수하고 주요 간선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도로 환경을 정비한다.
겨울철 잦은 강설과 제설작업은 많은 도로 파임 현상을 유발하고 노면에 나쁜 영향을 끼쳐 매년 봄 차량 파손과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시는 사고예방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월과 2월 약 960곳의 도로 파임 정비를 시행했으며 오는 4월까지 추가 보수에 나설 계획이다.
이달 말부터는 약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와 교량에 대한 재포장공사를 신속히 진행한다.
도로 재포장 대상지는 ▲구즉세종로시도6호선 ▲한누리대로시도1호선 ▲세종오송로시도10호선 ▲연청로국지도96호선 ▲청연로시도13호선 ▲다솜로도시계획도로 ▲세종로시도7호선이다.
대평교, 다정교, 명학교, 물목교는 재포장을 통해 도로 통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임두열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도로 보수와 지속적인 재포장공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 파임 신고는 세종시청 누리집 시민의 창, 안전신문고 등으로 할 수 있고 사고접수 문의는 도로관리사업소로 하면 된다.
도로 파임으로 인한 자동차 피해 신고 시에는 사고블랙박스 영상과 피해사진 등 증빙자료를 세종시 도로관리사업소로 제출해야 한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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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활동 전폭 지원 ‘꿈과 끼 키운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청소년에게 진로·직업·문화·예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꿈끼카드’를 발급한다.
‘꿈끼카드’ 사업은 세종시에서 시행하는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으로 각자의 재능을 계발하고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청소년 특화사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5,285명의 청소년에게 꿈끼카드를 발급해 약 4억 8,000만원을 지원했다.
시는 올해 많은 청소년과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꿈끼카드’ 사업을 3월 말부터 시행한다.
올해는 충전식 포인트 카드로 연간 10만원을 지원하며 등록된 진로·직업, 문화·예술 등 온오프라인 가맹점 260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꿈끼카드 가맹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증대와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꿈끼카드’ 발급 대상자는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만 13세 학교 밖 청소년, 세종시로 전입한 청소년 등 5,600명이며 사업비는 약 5억 6,000만원이다.
사업 신청은 각 중학교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카드 수령 후에는 꿈끼카드 누리집에 사용자 등록을 마쳐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꿈끼카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볼링, 서점, 영화관 등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건전하고 질 높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맹점 모집 기준을 전문자격증 필수 등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청소년들이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따뜻한 온실 속 나무로 자라기보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뿌리 깊은 나무로 성장해야 한다”며 “꿈끼카드 지원사업뿐 아니라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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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국토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확산 사업’ 공모에서 모두 3건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3개 기업에 국비 5억 6,000만원을 지원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도입할 혁신서비스 기술을 실증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는 교통·생활·안전 등 분야별 기업의 혁신기술 실증비 지원으로 국가시범도시에 도입될 신규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총 5건의 사업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는 세종시 10개, 부산시 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최종 선정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평가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자유공모로 선정된 2건의 혁신기술은 ▲지능형 타워크레인에 사물인터넷센서 부착을 통한 안전관리 모니터링 통합 플랫폼 구축 ▲세종시청 누리집 스마트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제공으로 각 2억원 이내 국비를 지원받는다.
㈜솔버아이티는 6-3생활권 평생교육원 건축 현장에서 이용되는 타워크레인에 사물인터넷 센서를 부착해 풍향, 풍속, 기울기 등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전송하는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위험도 측정이 가능한 안전관리 모니터링 플랫폼이 구축되면 사전에 운행자, 건설현장 및 주변 지역에 위험 상황을 알려 재산·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팜은 세종시 지식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를 자동 학습해 이용자들의 질문에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세종형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세종시청 누리집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 지정공모로 선정된 확장현실기반 우주측지 관측센터 가상 체험 서비스는 3억 5,000만원 이내 지원을 받게 됐다.
㈜버넥트는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우주측지 관측센터의 다양한 기능과 과학적 원리를 확장현실로 구현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우주측지 관측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3개 기업의 실증 기간은 오는 9월까지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시는 국가시범도시가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우수한 혁신 서비스가 국가시범도시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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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여성플라자,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 진행
[PEDIEN]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세종여성플라자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여성의 힘으로 세종을 새롭게’라는 슬로건 하에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며 세종여성플라자가 주관해 진행한다.
새롬동‘여성친화거리’에서 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데, 기념식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되고 6시부터는 30분간 새롬동, 나성동 거리 행진이 계획되어 있다.
20개 여성 및 관련 기관·단체들의 부스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소상공인연합회의 프리마켓과 푸드트럭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세종여성플라자는 성평등의 가치를 지역에 널리 확산하고자 세종시의 여성·기관단체들에게 행사추진위원회를 제안·구성했고 총 11개가 협력해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와 새롬동행정복지센터도 협력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여성계 및 유관기관의 연대로 세종시 출범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을 상징하는‘장미’와 정의와 존엄의 의미를 담아 여성운동의 상징 색깔로 사용하고 있는‘보라색’을 컨셉으로 정하고 여성친화도시, 성평등, 여성 인권 등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한다.
기념식에는 여성 당사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부스 참여 행사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여성들의 힘과 용기, 연대로 성평등한 세상, 세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차이를 소중히 여기고 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3월 8일 진행하는 세종시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념행사에서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의 프리마켓과 푸드트럭의 수익금 일부를 여성의 날 행사 취지에 맞추어 세종시에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지원금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선거권과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를 얻기 위한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에서 시작됐다.
UN은 1977년 3월 8일을 특정해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정하고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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