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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보이스피싱 1억원 피해막은 은행원 표창
세종남부경찰서 보이스피싱 1억원 피해막은 은행원 표창 [PEDIEN] 세종남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우리은행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세종시 우리은행 세종중앙지점에 근무하는 은행원 A씨는 창구에 방문한 20대 여성 B씨가 자신의 계좌에서 1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점을 수상히 여기고 사용처 등을 확인하려 했으나 답변을 거부하자 출금 보류 후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B씨는 “투자를 위한 자금”이라며 구체적인 사용처 밝히기를 완강히 거부했으나 끈질긴 설득 끝에 검사를 사칭하는 사람으로부터 범행에 연루된 자금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금과 CMS코드가 필요하다는 말에 속아 현금을 인출해 전달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경찰에 접수되는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은 정부기관이라며 전화로 자금이체를 요구하거나 전화나 문자로 대출 권유 및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또한, 청첩장 또는 돌잔치를 빙자한 가짜 문자메세지를 발송해 URL 클릭을 유도하거나 금융기관 SNS를 사칭해 악성앱을 유포하는 사례도 빈발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직원을 사칭해 자신들의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아 종전 대출금을 갚는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이고 대출을 하려면 기존 대출금을 일부 변제해야 한다며 수천만원을 이체하게 하는 등의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세종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관계자는 “은행원의 적극적인 대처로 고액의 범죄피해를 막은 것에 감사를 표하고 정부기관에서는 현금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이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세종시, 2023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1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타 지자체에 적용이 가능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한 포상제도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계획의 적정성, 활성화 노력도 등 18가지 세부 항목을 따져 실시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과 17개 시도 국민 평가단이 전국 각 지자체의 적극행정 이행성과 및 우수사례 등을 심사한 결과 광역 5곳, 기초 67곳이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세종시는 지난해 적극행정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 모니터링단 제도를 도입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조치원 비행장 비행안전구역 해제 노력이 전문가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국민 평가에서는 무허가 건축물 등록 절차 개선으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경관을 향상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열정과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BHC세종나성점 나성동‘착한가게’7호 가입
BHC세종나성점 나성동‘착한가게’7호 가입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BHC세종나성점에 ‘착한가게 7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기부를 약정하는 가게다. 착한가게 참여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하고 가게홍보와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허한나 BHC세종나성점 대표는 “지역주민들이 우리 가게를 많이 이용해 주시는 만큼 기부 형태로 지역민들에게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자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백원기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시기에 기부 참여를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BHC세종나성점의 기부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세종소방서 네이버데이터센터 각 세종 안전 지도
세종소방서 네이버데이터센터 각 세종 안전 지도 [PEDIEN] 세종소방서가 지난 12일 집현동 네이버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했다. 각 세종은 연면적 14만㎡ 이상 규모의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로 재난상황에서 전국적인 시스템 장애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세종소방서가 중점 관리하는 시설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중앙관제실, 서버실, 전기실 등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내부 구조를 확인해 화재진압대의 진입 경로를 파악했다. 관계자를 대상으로는 안전관리 수칙을 지도하고 유사시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네이버데이터센터는 국가 중요시설인만큼 철저한 설비점검을 통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화재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세종시 청년 마음건강관리·회복지원 온 힘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청년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개입을 통한 정신질환 발병 예방, 만성화 방지를 위해 대전·충남지방병무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 중 10년 내 자살률 50% 감축을 목표로 예방부터 회복에 이르는 전주기 전략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세종시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청년마음건강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홍보 ▲정신건강상담 및 자문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청년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기 위해 4월부터 반곡동 종합복지센터 2층에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청년마음건강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을 주관한 양정훈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만성정신질환자의 대부분이 25세 이전에 발명하고 정신질환 발병 후 3∼5년 내 기간이 회복과 예후의 결정적 시기에 해당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촌도서관-세종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업무협약
[PEDIEN] 세종시립도서관 소속 종촌동도서관이 세종시환경교육센터와 13일 환경교육 및 기후·환경특화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책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주요 협약 사항은 ▲지속 가능한 교육사업 발굴 ▲환경교육 지원 ▲환경 관련 도서 및 행사 지원 ▲환경교육 및 독서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익활동 추진 등이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종촌동도서관은 기후·환경 주제 특화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세종시환경교육센터와의 협약을 기회로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글로벌 퀀텀시티 도약’ 청사진 밑그림 그린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양자 산업 중심도시인 글로벌 퀀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과 로드맵 마련에 착수했다. 시는 세종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13일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기업,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 등 산학연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양자산업 육성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윤석열 정부의 양자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세종을 글로벌 퀀텀시티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첫 번째 회의다. 경제 자족기능 향상과 미래혁신기술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미래전략산업의 하나로 지정된 양자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34년까지 중장기 전략으로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선 것이다. 시는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양자기술과 연계한 입지환경 및 산업 기반 조성,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양자산업 비전 및 추진 전략별 세부 실행계획과 로드맵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는 산학연 전문가와 ▲양자인력양성 교육도시 조성 ▲연구개발·산업연계 클러스터 조성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양자 국제협력기반 전략도시 브랜드화 등 세부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양자 경제 시대를 준비하는 국가적 아젠다와 맥락을 같이하면서 세종이 가진 장점 등이 최대한 부각될 수 있는 실행계획과 로드맵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6월 ‘대한민국 양자과학기술 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관련 법률을 제정하는 등 글로벌 양자 중심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강한 정책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지난해 9월 세계지식포럼을 통해 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미국 큐에라컴퓨팅 사, 카이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올해 1월에는 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양자과학기술과 미래’라는 주제로 노벨수상자 초청 퀀텀 겨울특강을 열고 양자산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와 공감대를 높이기도 했다. -
해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기 위원 위촉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해밀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공위원장인 양진복 동장을 비롯해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제2기 위원 위촉식,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선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 논의 등이 진행됐다.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2기 위원 위촉식에서 8명의 연임 의원과 더불어 8명의 신규 위원을 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 위원은 향후 2년간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양진복 해밀동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새롭게 위촉된 협의체 위원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해밀동을 만들기 위해 애써달라”고 말했다. -
세종시, ‘2024년 학생승마 지원사업’참가자 모집
세종시, ‘2024년 학생승마 지원사업’참가자 모집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4 학생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학생승마체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 승마 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사업의 하나다. 사업 참여자 모집은 일반, 생활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이 대상인 생활승마 참가비용은 전액지원되고 일반승마는 체험비 32만원 중 70%가 지원돼 참여학생은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일반·생활 승마 체험은 장군면에 위치한 세종스테이블 승마장과 연서면에 위치한 세종승마클럽에서 진행되며 일반승마는 소정면 원승마클럽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한국마사회 말산업정보포털 를 통해 하면 된다. 시스템을 통해 오는 22일 자동추첨이 이뤄지고 최종 선정결과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이후 세종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안병철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승마는 청소년들의 체력 강화와 소통·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승마를 접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촌동 다채로운 빛 거리,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
종촌동 다채로운 빛 거리,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종촌 한글과 불빛의 거리’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세종시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종촌 한글과 불빛 거리’는 국내 최장 400m ‘사계 바닥 불꽃거리’, 각 300m의 ‘상가빛거리’, ‘한글빛광장’ 등 3가지 테마로 조성됐다. 제천뜰 근린공원 내 가로수길에 조성된 ‘불꽃거리’는 사계절을 상징하는 복사꽃과 배꽃, 단풍, 겨울 눈꽃 등이 어린왕자, 젊은 세종 충녕 등 캐릭터와 어우러져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종촌4교 소나무길 반딧불 조명, 제천 상가변 300m 줄조명 등으로 구성된 ‘상가빛거리’는 미관 개선은 물론 상가 활성화 효과를 보고 있다. 또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주변에 설치돼 있던 한글 조경석 21개를 공영주차장 옆 공원에 재배치해 빛과 어우러지게 만든 ‘한글빛광장’도 쉼과 한글이 공존하는 만남의 광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밖에 ‘I♡종촌’ 꽃 글씨 조명, 어린왕자 포토존 등은 가족 단위 주민들의 사진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초에는 제천변에 음향 스피커를 설치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0여 곡의 잔잔한 피아노,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산책로를 조성했다. 주인자 종촌동자율방범대장은 “새로 조성된 종촌 빛 거리로 야간에 공원을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경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안전한 보행환경과 주변 상가 활성화 등 1석 3조 이상의 효과를 몸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종촌동은 하반기 연못정원, 어린왕자 포토존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더욱 풍성한 오감 만족 빛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주민들이 밝아진 종촌동을 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며 “종촌동 빛 거리가 산책하는 시민분들의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세종시 대표 야경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제정원도시 미관 개선’ 빈집 정비 본격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사전 준비 일환으로 빈집 정비를 통한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선다. 시는 아름다운 도시 미관 조성은 물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발생 예방 등에 주력해 올해 빈집 정비 사업을 해 나갈 방침이다. 빈집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1동당 최대 300만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본인 소유의 빈집 정비를 원하는 경우 오는 29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앞서 지난해 7월 농어촌정비법이 개정되면서 시장이 안전사고와 경관 훼손 우려가 큰 특정 빈집에 대해 철거·개축·수리 등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빈집 소유자에게 500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이행강제금 부과 조치명령이 이행될 때까지 반복 부과·징수될 수 있다. 다만 빈집철거 조치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시기, 유예기간 등은 추후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시달 및 빈집정비 이행계획 등을 수립한 후 확정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범죄 발생 우려가 있거나 마을 진입로에 위치해 경관을 훼손하는 빈집 정비를 위해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읍면장,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등을 통한 적극적인 사업 홍보로 빈집 정비와 도시 미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남부경찰서 청소년 비행우려지역 선제적 예방활동 전개
세종남부경찰서 청소년 비행우려지역 선제적 예방활동 전개 [PEDIEN] 세종남부경찰서는 24년도 신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학교전담경찰관를 중심으로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에 따라 건전한 청소년의 성장과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청소년 비행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청소년 비행우려지역’은 치안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여론을 수렴해 설정한 지역으로 SPO의 야간순찰 및 각 지구대·파출소의 탄력 순찰 노선으로 지정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에 활용되어 오고 있다. 이에 세종남부경찰서는 관내‘청소년 비행우려지역’ 19개소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실시 중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112신고와 청소년들의 비행행위 발생 빈도, 시민 여론을 수렴해 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만난 시민들은 “청소년들이 하교시간대에 숨어 담배를 피고 야간에는 어두운 골목에 모여 있는 모습이 걱정스럽다 경찰의 주기적인 순찰과 골목 등 비행우려지역을 밝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사전점검 결과를 반영한 환경개선과 함께 야간에 실시하던 SPO 순찰을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방과 후 시간대로 변경해 실효성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안전지킴이와 SPO가 함께 비행우려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하는 ‘애프터스쿨’활동을 전개하는 등 청소년 비행예방 활동을 할 계획이다. -
가온마을 1단지 주민들, 온정 모아 이웃사랑 실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가온마을 1단지 주민들이 11일 주민카페 오픈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2022년부터 가온마을 1단지 주민들이 관리사무소에 비치된 복사기를 이용하면서 자율적으로 낸 사용료를 모은 것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다정동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광엽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그 온기는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금은 다정하고 따뜻한 마을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안전신문고 신고 유형 중 불법주정차 46% 최다
[PEDIEN] 세종특별자차시가 지난 2년간 시민의 안전신문고 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불법주정차 신고가 전체의 46%를 차지해 주차 질서 위반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신고 분야는 ▲안전신고▲생활불편 ▲불법주정차 ▲자동차·교통위반 등이다. 시는 데이터를 기반해 시민의 주요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신고 내역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세종시민의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2023년에는 2022년 대비 31%가 증가한 5만 170건으로 역대 최대 신고가 접수됐다. 2022년과 2023년 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인구 1,000명당 신고 건수는 읍·면 지역이 84.5건, 동 지역 105.4건으로 파악되어 동 지역의 1인당 신고건수가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신고 분야별로는 불법주정차 신고 4만 554건, 도로·시설 파손 등 안전신고 2만 1,845건, 자동차·교통위반 신고 1만 4,901건, 기타 생활불편신고 1만 1,124건 순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신고 유형을 보면 조치원읍과 동 지역은 불법주정차 신고가, 면 지역은 자동차·교통위반 신고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시는 조치원역 인근 및 나성동 일원 등 불법주정차 신고 다발구역에 대해 정기 단속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안전신문고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해 시민의 교통안전 신고 참여를 장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안전공단 공익제보단과 연계해 교통법규 위반 사항 신고를 활성화하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신고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교통안전공단은 이륜차 불법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제보하는 공익제보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공익제보단으로 선정되면 활동 결과에 따라 월 최대 16만원의 신고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안전신문고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신문고와 공익제보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