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식 개최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소방서가 지역 내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난 4일 열린 이번 행사는 업소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민간 주도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 우수업소로 선정된 곳은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더원클래식’과 우수업소 지위를 갱신한 ‘롯데시네마 용인 역북점’이다. 이들 업소는 평소 철저한 안전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소방특별조사 면제와 표창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인증 기간 동안 안전관리 모범 업소로서 자부심을 갖고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현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직접 안전 현판을 부착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다짐했다. 이는 곧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는 수많은 이용객이 드나드는 공간이기에 관계인의 철저한 안전 의식과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우수업소 선정을 계기로 지역 내 더 많은 업소들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에 적극 동참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