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다중이용시설 화재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 실시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는 지난 4일 별양동 우물터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을 맞아 시민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대형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과천시 안전재난과와 지역자율방재단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단과 홍보 물품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직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시설책임자와 이용자별로 구분된 행동요령을 상세히 설명하며, 화재 발생 시 각자의 역할과 대처 방법을 강조했다.

시설책임자에게는 소방시설 점검의 중요성과 안내방송을 통한 신속한 대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시설 이용자들에게는 안전한 대피 경로 확인과 대피가 어려운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응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신승현 과천시 안전재난과장은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한 상황 판단과 안전한 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평소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국민안전교육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