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평생학습관, ‘스마트폰 지도사’ 자격시험 응시자 전원 합격 (미추홀구 제공)



[PEDIEN]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이 운영한 ‘스마트폰 지도사 자격과정’에서 응시자 10명 전원이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합격자 중에는 스마트폰 활용 전문지도사 1급 1명과 2급 9명이 포함됐다.

이번 자격과정은 금융, 교통, 행정 등 우리 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주민들에게 스마트폰 활용법을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지역 디지털 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폰 활용 전문지도사는 스마트폰의 기본 설정 및 관리부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교통 편의 서비스 이용,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 사진 및 영상 편집 등 실생활에 밀접한 디지털 기술 전반을 교육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 과정은 고령층과 같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어, 디지털 정보격차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은 이번에 배출된 스마트폰 지도사들이 앞으로 다양한 디지털 교육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는 교육생들의 높은 학습 열의와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하며, “교육 과정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디지털 교육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