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된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부포상은 통계조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지난 2일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열렸다.

미추홀구는 이번 기관표창과 더불어 통계조사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 5명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중 3명은 장관상을, 나머지 2명은 국가데이터처장상을 수상하며 개인의 뛰어난 역량 또한 입증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통계조사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계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확보된 통계는 구정 정책 수립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