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환경미화원 가을철 낙엽 청소 총력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도로변과 보행로에 쌓이는 낙엽 청소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낙엽 청소는 낙엽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도로변과 인도, 배수로 등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환경미화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낙엽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꼼꼼하게 정비하는 활동을 펼친다.

특히 가을철 낙엽은 비가 내릴 경우 보행로를 미끄럽게 만들어 보행자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낙엽이 배수구를 막을 경우 심각한 배수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인 청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작업 중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장 중심의 청소 활동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가을철 낙엽 청소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신속한 청소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안성시의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