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5일 문학공원에서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와 ‘가을철 산불 방지 캠페인’을 동시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봄 식목일에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하고,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시 녹지정책과, 구 공원녹지과,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산림재난대응단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단풍나무를 포함한 7종의 수목 1246주에 산림용 고형복합비료를 살포하며 나무에 영양을 공급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자원 보호 실천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구 관계자는 “식목일에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꾸준히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불 위험이 높은 가을철인 만큼 철저한 산림 관리와 예방 활동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숲 가꾸기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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