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화도읍이 지난 4일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2026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지도위원 및 화도지구대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함께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은 관내 주점과 노래방 등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화도읍과 관계 기관은 청소년들의 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유해환경 노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속과 더불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홍보물도 배부되었다. 업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계도 활동도 함께 펼쳐졌다.
서은희 화도읍 생활자치과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도읍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및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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