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성지교회서 백미 100포 기탁받아…5년째 이어온 나눔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는 오산성지교회로부터 백미 10㎏ 100포를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백미 기탁은 오산성지교회가 2022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진행해 온 것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덕수 오산성지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오산성지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