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생 연합캠프 참여…지역 간 교류로 취업·사회진출 지원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청년들이 지역을 넘어 교류하며 취업과 사회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자리를 가졌다. 오산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용인 연송캠퍼스에서 열린 ‘2026 경기권역 청년도전지원사업 연합캠프-수료생들의 밤 UNIQUE’에 오산시 수료생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뉴팀즈가 오산, 광명, 양주 3개 지역의 수료생 30명을 대상으로 마련한 공동 후속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가 청년들은 지역을 넘어선 경험 공유를 통해 구직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 및 사회진출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기회를 얻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뉴팀즈와 긴밀히 협력하며 참여 청년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사업 수료 이후에도 오산시 청년정책 및 고용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수료는 끝이 아니라 다음 도전의 시작’이라는 취지로 진행된 캠프에서는 참가 청년들 간의 관계 형성 및 교류, AI를 활용한 미래 진로 탐색, 청년정책 및 고용서비스 연계 방안 모색, 개인별 실천계획 수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각 지역의 청년지원매니저들은 상담과 코칭을 통해 수료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강점을 깊이 탐색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수료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른 지역의 청년들과 자신들의 고민과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며 취업 준비를 이어가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뉴팀즈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청년들의 특성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가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운영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생들이 성공적으로 취업과 사회진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향후에도 청년도전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제공하는 취업·창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