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1월 14일, '야근 대신 야외 도심 속 글램핑'이라는 주제로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직장 생활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또래와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대상은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혼 직장인이다.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용인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처인구 유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캠핑 공간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며 팀별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장작이 타오르는 불 앞에서 여유를 즐기는 '불멍' 시간은 참가자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11월 2일까지 받는다.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새로운 인연을 맺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행사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용인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하여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