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금천구와 IT 기업 롯데이노베이트가 손을 맞잡고 안양천의 생태계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27일, 롯데이노베이트 임직원과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안양천 일대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양천 주변의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안양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유해식물을 직접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수질 개선을 돕기 위한 흙 공을 하천에 던지는 등 다각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금천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2024년에는 어르신들의 ‘행복사진’ 촬영 사업과 사랑의 김장 연합 대축제를 후원했으며, 2025년에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AI 청춘네컷’ 촬영 사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AI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같은 해 자사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두 차례에 걸쳐 후원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롯데이노베이트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지속하는 한편, 이번 안양천 환경 정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IT 기술을 활용한 교육 지원, 사진 촬영, 농산물 후원, 김장 나눔, 그리고 이번 환경 정화 활동까지, 롯데이노베이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일터 근처이자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 공간인 안양천의 생태계를 직접 보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 환경 보호와 안양천 생태계 가꾸기에 함께 동참해 주신 롯데이노베이트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금천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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