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지난 28일 ‘화학·고무·플라스틱, 전기·전자, 에너지·환경·자원’ 3개 분과가 참여하는 합동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과 정부 정책 방향을 지역 중소기업과 공유하고, 이들 기업의 대응 역량 및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구체적으로 김도형 법무법인 화우 센터장은 ‘탄소배출 등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 센터장은 유럽연합의 환경규제 동향을 상세히 설명하며, 기업들이 이러한 규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어 김홍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실장은 ‘2027년 정부 정책과제 분석·참여 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실장은 내년도 정부 정책과제의 주요 방향성을 분석하고, 특히 연구개발 지원사업 계획서 작성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유래선 화성특례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규제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관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성공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다음 달인 11월에도 산업별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총 세 차례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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