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동탄 센트럴파크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제5회 화성시 공예체험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다양한 공예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공예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예 기법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장에는 맥간, 비즈, 섬유, 도자기, 유리, 종이, 매듭, 키링, 키캡 등 총 15개의 다양한 분야 공예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각 공예 재료의 특성과 제작 기법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무료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하루 45명씩, 이틀간 총 9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화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공예 기법부터 현대적인 감각을 담은 공예까지 폭넓은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공예가 가진 실용성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 공예인들의 우수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지역 공예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래선 기업지업과장은 “공예는 손으로 직접 만들며 창의성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문화예술 분야”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공예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의 창작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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