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쓸수록 돌려받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5% 페이백 실시 (금천구 제공)



[PEDIEN] 서울 금천구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금액의 5%를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단위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행사 기간 동안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결제 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금천G밸리사랑상품권과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모두 환급 대상에 포함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상품권을 사용해도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환급금이 지급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환급금 지급 시기는 결제 시점에 따라 나뉜다.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결제한 금액에 대한 환급금은 11월 20일에 지급되며,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결제한 금액은 12월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금천구는 올해 이미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210억원어치를 발행하여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전액 소진을 기록했다. 구는 과거에도 5% 환급 행사를 진행하며 상품권 구매 할인과 환급을 합쳐 총 10%의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 맞춰 5% 페이백 행사를 다시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