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제31회 도봉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40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제31회 도봉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도봉구의 주인인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며,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초 5월 1일 '도봉구민의 날'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상반기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하반기로 연기되어 진행된다.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이 기획·참여하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봉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 발전상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 및 구청장 기념사,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도봉구민대상 시상식 순으로 이어진다.

사전 공연은 '도봉의 오늘부터, 새롭게 문화로 그리는 도봉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도봉구립예술단, 디딤소리, 다상, 멜랑쉬오페라단, 박시원, 김하늘, 미스터 로봇 등 다양한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민선 9기의 핵심 5대 전략인 △창동 경제 엔진 △미래교통·주거혁신 △공공부지개발·도시재생 △어르신이 편안한 도봉, 아이 키우기 좋은 도봉 △주민주권 혁신행정 등 '도봉대전환'의 구체적인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5명의 구민과 1개 단체에게 '도봉구민대상'이 수여된다. 이는 구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구민의 날 행사는 도봉구의 주인인 도봉구민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도봉대전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