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 의정대상 수상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 2580이 주최하고 2026 혁신리더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리더십을 발휘해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였다.

지 의장은 군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의 복잡한 현안을 깊이 있게 살피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제9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거쳐 제10대 양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며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의 핵심적인 기능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양평군의회를 이끌었다. 또한 지역의 특수한 여건에 맞는 정책 대안을 끊임없이 모색하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의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의정 구현에 힘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 의장은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 의장은 수상 소감으로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그리고 동료 의원들과 함께 이룬 노력의 소중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뜻을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맡겨주신 책임과 역할을 다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의정활동의 진정한 성과는 군민의 일상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불편함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 개선에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민희 의장은 지난 26일 경기동부권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되며 지역 지방의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공동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협력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