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평생학습관 한울림 공연장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제2회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입주민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공동주택 관리에 필수적인 법령과 운영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공동주택관리 관계 법령 및 주요 개정사항 △입주자대표회의 구성과 운영 △선거관리위원회 및 관리규약 △주택관리업자와 사업자 선정 절차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관리 △관리비 집행과 회계관리 등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핵심 사항이 다뤄졌다.
특히, 사업자 선정의 공정성 확보, 관리비의 적정한 집행, 장기수선충당금의 체계적인 관리 등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관심이 높은 주요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은 공동주택 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실무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올바른 역할 수행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고 입주민 간의 소통과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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