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연탄은행이 지난 27일 시민회관에서 '2026년 동두천연탄은행 재개식'을 열고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후원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축하공연과 연탄 기증식을 시작으로,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동두천연탄은행은 올해 겨울에도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 및 후원단체와 함께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오성환 동두천연탄은행 대표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올겨울에도 연탄 한 장 한 장에 정성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은 해마다 변함없는 나눔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동두천연탄은행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동두천시도 겨울철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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