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택병원 파트너도움위원회, 수원시 건강취약계층에 방한담요 50개 후원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의 건강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춘택병원 파트너도움위원회가 온정을 나눴다. 위원회는 200만원 상당의 방한 담요 50개를 마련하여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에 전달했다.

지난 28일, 팔달구보건소 대강당에서는 후원 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춘택병원 파트너도움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지역보건팀장 등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파트너도움위원회가 지난 11월 23일 개최했던 ‘희망나눔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 것이다.

전달된 방한 담요 50개는 팔달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들에게 오는 11월 13일까지 방문간호사를 통해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건강관리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택병원 파트너도움위원회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이번 후원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의료기관에서 보내온 따뜻한 나눔이 건강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더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