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제15회 매홀벤처포럼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는 지난 28일 수원벤처밸리II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5회 매홀벤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대·중견·창업기업, 창업 기획자, 벤처 캐피털, 관계 기관, 대학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럼은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특별 강연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IR 피칭, 그리고 활발한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별 강연에는 홍진만 에이에스케이 벤처스 대표가 나서 '바이오 글로벌 투자 및 기업공개 동향과 실무 전략'이라는 주제로 최신 투자 동향과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했다. 이는 참가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투자 유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 창업기업인 인파이니, 디에스랩, 에이치앤에스바이오랩은 각각의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을 발표하는 IR 피칭을 진행했다. 참가 투자사들은 이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매홀벤처포럼은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수원시 기업인과 대학·투자사·기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중요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매홀벤처포럼 회원으로 대·중견·중소·창업 기업의 기업인, 창업 기획자, 벤처 캐피털,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상시 모집하여 지역 내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